boostcamp AI Tech
강주형_T5008
1주차 회고
잘했던 것!
- 이전보다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 당일 수강한 강의 당일 복습하기
아쉬운 것!
- 강의 수강 도중에 집중력이 저하되는 것
- 강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것
개선 방향
- 강의 수강 중에 SNS 애플리케이션 종료하기
- 모르거나 헷갈리는 개념은 강의에 국한하지 않고, 검색/질문을 통해 보충하기
도전할 것!
- 팀원들뿐만 아니라 여러 캠퍼들과 유대감 쌓기
- 좀 더 일찍 기상해서 효율적으로 시간 보내기
키워드
- Python 프로젝트 진행 시 모듈 구성 방안
- generator, asterisk 활용, decorator, …
- 인공지능 관련 기초 수학 지식
<강의>
이번주에는 Python과 AI & Math에 해당하는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수강해야 할 강의가 매우 많아서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Python을 많이 사용해봤지만, asterisk 활용, generator, 다양한 형태의 파일 핸들링 등 익숙치않은 내용들도 꽤 있어서 보완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AI & Math를 수강할 때는 강의가 함축적이다보니, 강의 내용에만 국한하지 않고, 관련 개념들을 검색해보고 질의응답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냥 어영부영 넘어간 내용을 다른 캠퍼들이 질문을 올리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봤을 때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동료 & 소통>
팀원들과 처음에는 아무래도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관심사가 다르다 보니까 어색한 느낌이 많이 있었는데, 데일리 스크럼, 모각공, 피어세션 등을 거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피어세션 활동과 규칙을 요일별로 정한 만큼, 세운 계획을 뒤쳐지지 않고 완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팀원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캠퍼들과도 소통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계획>
다음주에도 강의를 듣게 될텐데, 강의는 최대한 목요일 오전 전까지 끝내고, 복습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익숙치 않고 어려운 내용들도 많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에 복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피어세션을 통한 머신러닝 스터디와 개인적으로 진행할 알고리즘 공부도 서둘러서 계획을 확립할 예정입니다.
<마무리>
솔직히 마지막 학기를 종강하고, 몇 달 동안 놀다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려다 보니 꽤 힘든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 생활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것이라고 믿고 지금 주어진 일을 열심히 수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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